1 May 2022 fragments teaching 차분히 사람의 본성을 관찰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좋을까? 재미있는 것, 사랑 받는 것, 쉬운 것을 쫓아가는게 아이들뿐이 아니니까. 이런 걸 넘어서면 어른인걸까?